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9 시즌 === 프리시즌 잠깐 동안 다시 감전 아리가 주류가 되었다. 다만 감전을 들어도 모자란 딜링 능력을 완전히 보완할 순 없었고, 결국 하위룬을 변형시켜서 빙결의 효율성이 높아진 상태로 빙결아리가 대세로 되돌아왔다. 9.11 패치 기준으로 52~53%의 높은 승률을 찍으며 승승장구하였다. 물론 딜링을 포기하고 유틸성에 특화했기 때문에 35분 이후 승률은 곤두박질치지만, 애초에 35분 이상 길게 가는 게임이 나올 확률이 예전보다 훨씬 적어져서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반면 감전아리는 간신히 50%대를 유지하는 정도. 9.14 패치에서는 E 매혹이 적중할 경우 상대의 돌진기를 완전히 끊을 수 있게 되었는데, 위에 적혀 있는 걸 보면 알겠지만 사실은 과거에 매혹으로 돌진기를 끊던 효과를 부활시킨 것이다. 대신 매혹 적중 시 추가 스킬 피해 지속시간이 5초에서 3초로 줄어들었고, 이론상 궁 3타와 40% 쿨감 기준 한 번 더 QW 사이클을 돌릴 수 있었던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론상 딜량은 줄었으나 과거 돌진기 끊기가 별로 효과를 못 보던 시절과 달리 직선 돌진기의 비중이 높아진 메타 특성상 안정성 면에서 그래도 쓸만하기 때문인지 여전히 빙결아리는 솔랭 1티어급 성능을 유지하였다. 반대로 감전아리의 경우 45~46% 대의 처절한 승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